우리집에는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개와 같은 경우 반려견이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키우고 계시구요.
우리는 개가 아닌 고양이
정말 한 가족입니다.
버려진 고양이를 분양받아 키웠는데~
털의 무늬와 털의 색상은 정말
최고의 멋을 가진 고양이 일듯 ~
우리집에서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깜찍이
아이들도 집사람도 아빠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높은 곳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캣타워에서 가장 높은 곳
그 다음에는 장농위
뭐든 먹을것만 같다대면 킁 킁~
째려보는거야? 어때 조금 무서워 보여!!!
움직이는 사진을 찍다보니 촛점이 흔들렸나봐
조금 약을 올리면 엉덩이를 치켜 들고
앞다리로 오지말라고 합니다.
어딜...
화나게 하면 혼나...?
.
.
조금 졸리운가 보네요.
ㅎㅎ
다음에는 또 다른 고양이를 보여드릴께요.
얘는 주인없이 길에서 너무 슬피울어서 어쩔수 없이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우는데요.
서로 비슷하게 생겨서
형과 동생같아요.
ㅎㅎ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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