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3일 수요일

우리집 귀염 고양이 깜찍이


우리집에는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개와 같은 경우 반려견이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키우고 계시구요.

우리는 개가 아닌 고양이

정말 한 가족입니다.

버려진 고양이를 분양받아 키웠는데~

털의 무늬와 털의 색상은 정말 

최고의 멋을 가진 고양이 일듯 ~



우리집에서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깜찍이 

아이들도 집사람도 아빠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높은 곳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캣타워에서 가장 높은 곳 

그 다음에는 장농위



뭐든 먹을것만 같다대면 킁 킁~



째려보는거야? 어때 조금 무서워 보여!!!




움직이는 사진을 찍다보니 촛점이 흔들렸나봐




조금 약을 올리면 엉덩이를 치켜 들고

 앞다리로 오지말라고 합니다.



어딜...

화나게 하면 혼나...?
.
.


조금 졸리운가 보네요.

ㅎㅎ



다음에는 또 다른 고양이를 보여드릴께요.

얘는 주인없이 길에서 너무 슬피울어서 어쩔수 없이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우는데요.

서로 비슷하게 생겨서 

형과 동생같아요.

ㅎㅎ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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