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신차안전도평가] 내차의 안전도는 얼마인지 아시나요?


인터넷을 보다가 차량사고를 보고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내차는 과연 안전도가 어떨까?



물론 차량이 값이 나갈수록 안전도도 높아지겠지만,

그렇다고 현재의 내차의 안전도도 모른다는 것은

조금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차안전도평가 BI(Brand Identity)입니다.

신차 안전도 평가 로고의 기본적인 형태는 충돌시험 동영상 분석 등에 사용되는 마크의

형태와 방패 모양을 결합한 형태로, 이는 신차 안전도평가에 대한 신뢰와 차량에 대한

안전을 상징합니다.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승용자동차 90개 모델, 승합자동차 4개 및 소형화물자동차 2개 

모델에 대한 정면 충돌 안전성등 8개 항목에 대한 안전도를 평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2012년부터는 수입자동차 3차종을 포함한 승용자동차 11개의 모델을 더 추가하여 

안전도 평가를 하였습니다.

8가지 안전성 평가는 정면충돌안전성,부분정면충돌안전성,측면충돌안전성,좌석안전성,

보행자안전성,주행전복안전성,제동안전성,기둥측면충돌안전성 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내차의 안전성은 얼마인가? 그게 중요하겠죠!!!

가끔씩은 가족들과 밖으로 외출을 나갈 경우 자가용으로 움직일때

나는 잘 운전하는데, 남이 와서 들이 받는 경우도 있고,

노면이 안 좋은 경우도 있고,

갑작스런 기후 변화도 있을수 있고.

기타 여러 환경으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차는 얼마나 안전할까?

한 번 볼까요?



참고로 별이 많을 수록 좋겠죠!!!




경차이면서도 안전성이 높은 차량이 군데 군데 눈에 띄는군요.







 어째 소형급 승용은 제눈으로 보기에 경형급 승용과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그래도 준중형급승용이네요. 안전도 등급에서 상당수가 좋은 점수를 받는 것 같구요.







오~ 국산차가 수입차와 비교해서 조금도 뒤쳐지지 않아요!!!







 ㅎㅎ 내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안전도가 여기있네요.

이런~ 그렇게 썩 좋지만은 안은듯~

그래도 아직까지 큰 사고 없이 지내는것 보면!!!







역시 차값이 나갈수록 별의 숫자가 높아지는 군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별의 숫자가 높군요.





어떠셨나요?

위에서 부터 보면 중간중간에 수입차도 들어있네요.

그런데, 수입차나 국산차나 안전도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국산차가 안전도에서는 우월한것도 있구요.


신문에 보니 이런말도 있더라구요.

집은 없어도 수입차에 해외여행은 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내가 좋으면 그만이겠지만...


그렇다고 안전도만 믿고 과속하지는 마세요.

안전운전이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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